로이킨옹이 밝혓단 모예스경질썰
2015. 10. 1. 18: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주목을 받으며 감독직을 맡은 모예스가 감독경질되고나서 당시 대내외 적으로 잡음이 끊이질 않네요.
당시에 대하여 맨유의 레전드였던 로이킨옹이 자신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요.
모예스 감독이 맨유재임한 시절 동안 에드 우드워드 맨유사장과 선수들한테 제대로 된 신뢰와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 특히나 구단은 그를 경질 시킨 것에 따라 부끄러워 해야하고 기회를 더줬어야 한다면서, 그밖에도 맨유의 몇몇 선수들은 부끄러워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일침을 놓았다죠.
특히나 모예스는 우드워드 사장에게 다양한 요구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기세가 꺾이채 시즌을 맞이해야한 것은 뭐 이전부터 들려온 소문이죠.
어째튼 모예스의 후임으로는 은퇴한 퍼거슨이나 보비찰튼 경이 개입하여 선정할 것이라고 하는데...과연 누가 맨유의 수장으로 앉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