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세대교체를 착실히 이끌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A매치 기단에 발탁된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젊은 피들이 대거 수혈되었는데요.


특히나 아론 완비사카, 메이슨 마운트, 데클란 라이스, 제임스 메디슨 같은 선수들이 대표적이죠.


그것도 그냥 친선경기를 하는 A매치 기간이 아니라 UEFA 유로2020 예선전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훗날 잉글랜드를 이끌어갈 재목들로 기대받는 이유입니다.


그밖에 기존의 대표팀 자원인 해리 케인, 마크스 레쉬포드, 해리 맥과이어, 조던 헨더슨, 라임 스털링 같은 핵심선수들도 젊은 선수들이기에 잉글랜드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