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축구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경기 중 상대선수의 광대뼈를 골절시켜 논란이 되고 있네요.


그는 LAFC와의 경기에서 상대선수 모하마드 엘무니르에게 엘보우를 날려 광대뼈를 골절시킨 것.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의 3 : 2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 문제로 꽤나 이슈가 되었는데요.




VAR 판독결과로도 카드를 받지 않았던 즐라탄.


허나 엘무니르가 병원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렸고, MLS 당국에서도 사건조사에 나서며 징계가능성이 대두되고있습니다.


엘무니르는 일단 수술이 필요할 듯 한데, 아무쪼록 건강히 쾌유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