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이동일어난 EPL공격수들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흔치 않은 굵직굵직한 이적건들이 발생하였다.

일단 몇일 전에 산체스와 미키타리안이 스왑딜로 맨유와 아스날로 간 것에 이어, 이번에는 최전방 공격수들의 연쇄이돌이 일어난 것.

우선 아스날이 영입한 오바메양으로 도르트문트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던 그는 아스날이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면서 영입하였던 것.

그리고 오바메양을 아스날로 보낸 도르트문트는 원래 아스날의 지루를 눈여겨보았지만 선수 측이 런던에 머물기로 하면서 첼시의 바츄아이로 선회.

이떄 바츄아이를 도르트문트로 보내기로 한 첼시는 타겟형 공격수를 필요로 했고 그 대상이 런던에 머무는 것을 원했던 지루가 된 것이다.

앞으로 남은 시즌동안 이들의 시너지는 과연 어떠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