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새애인 젊은모델겸DJ 샐리나록스
2017. 7. 7. 16:10
축구선수로 최고의 커리어를 쌓았고 은퇴 후에도 이리저리 축구와 관련된 많은 활동을 펼치던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가 휴가를 맞이해 해변을 찾았다.
그가 찾은 곳은 바로 유럽 스페인의 한 아름다운 섬이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혼자가 아닌 여자를 대동한 것.
호나우두의 새 여자친구인 모델 겸 DJ 쎌리나 록스가 그 주인공.
더 놀라운 것은 올해로 38세인 호나우두가 22세의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단 것.
179센치의 큰 키에 32-24.5-35 의 황금비율을 자랑한다는 셀리나 록스는 브라질에서도 꽤나 인지도 있는 모델이라고 하는데 호나우두와 현재 알콩달콩 이쁜 사랑을 하고 있단다.
다만 호나우두가 그간 많은 여성들을 스쳐지나갔기에 그녀와는 얼마나 사랑을 지속할 지 의문이 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