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뜨고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가 이 민감한 시점에 마드리드 공항에 입국하여 더더욱 이적설에 열기를 띄게 했다던데요.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바르하스 공항에서 목격되었는데 가득 짐을 실고서 입국을 했는데 향간에는 아예 잉글랜드에 있던 짐을 다 싸서 귀국했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태.

 

 

 

레알마드리드가 3,500만 파운드 이적료로 그를 영입해 이케르 카시야스 후임으로 둘 것이라고 보도가 나오는 상황...

 

그런데 이것은 단지 헤프닝이었다네요.

 

데헤아의 이사진은 그냥 휴가 간 것이고, 그것도 2015년에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