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떡대의 팀, 남자의 팀, 스토크 시티 클럽이 스페인 U-21 대표팀 출신이자 레알마드리드에서 몸담기도 했던 초장신 포워드 호세루 선수 품었단다.

 

스토크 시티 공식홈피에는 그를 800만 유로에 분데스리가 하노버96에서 영입했다 밝혔는데 등번호는 11번으로 배정.

 

호세로는 분데스리가서 지난시즌에 30경기 출전하여 8골을 넣었고 지지난 시즌엔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24경기 9골을 득점 한 바 있으며 지지지난 시즌엔 호펜하임 소속으로 25경기 5골을 넣은 바 있다.

 

2009년 셀타비고에서 프로데뷔한 이후 레알마드리드 2부리그 팀인 카스티야를 거친 다음 2011년 라리가 데뷔를 한 바 있고 2012년 분데스리가로 이적하면서 타지생활을 시작한 것.

 

 

스페인 시니어팀 이전의 연령대별 대표팀을 다 거친 호세루는 191cm 장신이란 점이 스토크 시티의 축구색깔과 잘 맞아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