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공격수, 바티골...가브리엘 바티스투타.

 

그런 얼마전, 그가 고질적인 발목부상 영향으로 연골과 힘줄이 거의 없는 다리르 절단할 지 모른다는 소식때문에 많은 축구팬들이 놀라움을 금치못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그의 아들인 루카스와 주치의인 로베르토 아반시가 바티스투타의 다리절단설을 부정하고 나섰다.

 

 

 

그들은 언론과의 인터뷰, 그리고 SNS를 통하여 바티스투타의 건강관련 보도가 오류라며 2014년 인터뷰가 와전 된 것이라는 것.

 

현재 바티스투타는 다리에 보철물을 넣는 수술로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현재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 것.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때문에 재수술을 요하지만 재수술은 5년정도 이후에 있을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