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호날도 이태리매시 피랜체임대생 살라홀릭
2016. 7. 22. 18:39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 의 명문구단 피오랜티나에 임대간 살라가 세리에A 의 메시-호날두로 거듭나고 있다.
피오렌티나로 현재 임대이적한 그는 공식대회 7경기 431분을 뛰면서 6골을 득점했고 이는 71.8분당 1골의 기록인데 리그경기에서는 4경기 178분 출장하며 3골로 59.3분당 1골이란 기록을 세웠다.
특히 리그디펜딩 챔프, 유벤투스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전 1차전 원정경기의 2골은 대단한 퍼포먼스 !!!
이정도라면 피오렌티나는 콰르다도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인데, 아마도 다음시즌 완전이적이 발동될 듯 싶으며, 이렇게 세리에A 에 포그바와 더불어 또하나의 스타가 탄생하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