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몸값의 최고액엔 디마리아엿는데 최고먹튀겸임
2016. 7. 1. 18:17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최고액 몸값을 자랑했던 아르핸티나산 윙어, 앙핼 디마리아.
근데 이적 초반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보내다 부상당한 이후로 컨디션이 들쑤갈쑥해서 이리저리 욕쳐묵쳐묵 하였다가 끝내는 1시즌만에 이적해버렸죠.
물론 분명 선수자체는 수준급에 클래스도 뛰어났지만, EPL에서는 적응부족.
거기다 저 반할눔이 디마리아를 중앙에 뒀다 측면에 둿다 하면서 포변을 너무 과도히 했고 디마리아 자체도 본디 기복이 있던 선수였습니다.
또한 엄청난 몸값이니 선수자체도 부담되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