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헐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로 유명한 폴워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죠.

 

그당시 LA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했하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 이때 화제된 축구선수,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램지.

 

 

 

그것은 당시 축구계에서 화제되었던 아론램지의 저주 때문인데요.

 

그가 저주의 당사자가 된 이유는 그가 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치는 날이면 전세계에서 유명인사들이 죽었기 때문이죠.

 

 

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하면서 이 저주는 가장 무서운 저주가 되었다고 한데요.

 

물론 지금은 기량이 만개해 꽤나 골을 넣지만 더이상 희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