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래르모시절 디발라꿈은 챔스뛰는것
2016. 4. 19. 12:53
남미 아르헨티나의 신성이라 불리고 현재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울로 디발라.
그는 유벤투스에 둥지를 틀기 전, 팔레르모의 스타였는데 그시절부터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으로의 이적을 원했었다.
당시 이태리 방송사를 통하여 이제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고 싶다면서 빅클럽에서 뛰는 것은 어릴때부터의 바램이라고 밝혔던 디발라.
그리도 덧붙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싶다고 했는데 일단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이 만연한 대표팀이기에 지금은 좀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다.
1993년생의 디발라 선수는 포스트 아구에로라 불리며 2011 - 2012 데뷔시즌에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고 2012년 이태리 팔레르모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 후, 현재 유벤투스로 이적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