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와 브란젤리나 부부의 한축을 담당하는 안젤리나 졸리.

 

최근에 유방암관련한 병환도 앓았다고 하던 그녀.

 

그리고 최근 사진을 보았는데 너무나도 야윈 모습이 역력하다.

 

 

사진은 영화 Unbroken 촬영장이라고 하는데..

 

안젤리나 졸리의 두 가슴을 다 드러낸 이후로는 뭔가..너무 병자같은 느낌이..

 

병환때문인지..아니면..아들이 너무 많아 힘든가?

 

그 예전에 툼레이더 때 처럼은 돌아가지는 못해도 섹시함이 넘쳤던 모습으로 돌아가주셔요.

 

정말이지 팬으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미 넘치던 그녀는 어디로 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