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소녀..아니 여자아이인데, 이 진한 화장과 화려한 복장.

 

거기다가 모델뺨치는 포즈와 표정연기까지...이 아이..대체 누굴까요?!

 

 

 

바로 우리나라 탑모델인 변정수의 딸이라고 하는 정원양이네요.

 

 

 

잡지모델로도 나선 그녀..변정수의 끼 받은 거 맞네요!

 

화장을 해 놔서 그런지 좀 애가 훨 이뻐보이긴 하나 그래도 끼가 있음 안 되겄나..잘 크시길 !!!

 

그리고 엄마 뺨 치는 멋진 모델이 되도록 하면 좋지만 커가면서 아이의 꿈은 정작 다를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