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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평받는 몇시즌전 이젠없으신 첼시FW3인방
Tistory.Blogger.
2015. 9. 25. 18:13
몇시즌 전, 조세 무링요 감독이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다시금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로 돌아왔던 그 시즌...
꽤나 상승세를 탔지만 특히 최전방 공격진의 화력이 빈약하여 말이 많았고 결국 그시즌은 무관에 그쳤었다.
바로 FW3인방이 비난의 주인공이었는데 일단 토레스는 이미 리버풀 시절의 기량을 잃은지 한참 되었었고..
무링요가 새로이 대리고 온, 에투는 가장 나은 첼시 공격수로 득점력을 보여주지만 고령의 나이와 기복이 문제를 보였다.
끝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에 멋진 모습을 보였던 뎀바 바는 경기에도 나오는게 힘들 수준.
그리고 2시즌 후인 현재..그들의 모습은 어디에도 볼 수가 없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