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페리랑 죤매이어 혼약설썰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하고 있는 케이티 페리랑,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간의 혼약설이 또 떴다.

 

 

미국 로스앤젤리스의 고급호텔 - 선셋타워 호텔에서,

로맨틱하게 지난 발렌타인데이를 보낸 케이티와 죤매이어.

 

근데 당시에 식사를 마치고, 존과 같이 차로 돌아가는 케이티의 왼손 약지에

금반지가 반짝인 것을, Mail Online외 다수 미디어가 전했고 이게 혼약설이 된 것.

 

현장에 있던 수많은 파파라치들을 눈치챈 듯한 모습의 케이티와 존이었지만,

케이티는 반지를 감추려 하지 않았고, 온화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있다.

 

존은 케이티에게 아직 프로포즈를 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 둘은 디너 이후,,

벌레스크와 같은 쇼를 볼 수 있는 재산가들에게도 인기 클럽 Bootsy Bellows에 갔단다.

 

참고로 케이티는 이혼 후, 2012년 8월부터 존과 교제를 시작한 바 있고 중간에 1번 헤어진 후,

다시 교제를 시작하여 만난 후부터는 계속 교제 중이며 둘이서 콜라보곡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