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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빤짝이고 밤하늘이쁠때 힐링잘됨

Tistory.Blogger. 2019. 10. 5. 16:19


오늘은 축구이야기가 아닌 그냥 개인적인 잡소리를 끄적거려봅니다.


바쁘고 경쟁이 가득한 우리나라 사회.


학생이고 사회인이고 자신들의 위치와 환경에서 매일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죠.


이렇게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심신이 지치기 마련.


그렇기에 이것을 잘 해소하는 것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데요.


저도 공부에 찌들리고 심신이 지칠때...


몸이 암만 피곤하더라도 밤에 동네 공원 등에 가서 밤하늘을 봅니다.


별빤짝이고 하늘이 흐리지 않고 이쁠때...


이를 계속 보다보면 힐링이 되면서 심신의 체력이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멘탈을 잘 회복시켜야 몸도 회복되는 듯 합니다.


항상 느끼는 힐링의 중요성...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