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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적불발 레알운영진이 막았다함

Tistory.Blogger. 2019. 7. 29. 18:15

주말동안 축구계에 큰 화제로 떠올랐던 레알마드리드 윙어, 가레스 베일의 중국 장쑤 쑤닝 이적 이슈.


세계최고의 연봉제시에 베일이 변방리그행의 마음을 굳혔고, 이제 장쑤 쑤닝과 레알마드리드간의 이적료 협상만 남았는데 !!!


이게 웬일?!



"뭣이?!?!?!!? 이적료로 겨우 2천만 파운드 제시?!?!"


베일에게 세계최고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문제는 레알마드리드 측에 너무나 적은 이적료를 제시한 장쑤 쑤닝.


이에 레알운영진들이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장쑤 쑤닝 측에서 이적료를 많이 올려 새로운 제안을 하지 않는 이상에, 베일의 이적은 물거품이 될 것 같다.


지단 짜증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