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League/News
스타심판들 자선행사후에 충격적행보
Tistory.Blogger.
2019. 6. 10. 18:51
EPL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유명심판들이 자선행사를 가진 후에 성매매를 했단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되었다.
마틴 앳킨스, 안드레 마리너, 케빈 프랜드, 데이빗 쿠테 등이 그 인물들로 쿠데를 제외한 3인은 기혼이란 사실까지 !
인도네시아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인데, 제보되엇던 영상에서는 이들이 여성들을 한명씩 끼고 밀착하여 춤추고 낯뜨거운 장면들을 연출했다는데...
더욱이 그들은 좋은 취지의 자선행사를 마치고 이런 불미스러운 짓을 함에 많은 축구팬들에 충격을 주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측이 이 일에 대해서 그들에게 징계를 내릴 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