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News

딘심판이 트렌미어경기에 열정적환호

Tistory.Blogger. 2019. 5. 20. 11:43


EPL의 유명한 심판 마이크 딘.


그가 4부리그 클럽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트렌미어 로버스의 PO준결승 경기였던 것.


영국 언론들이 이에 대해 영상을 보도했었는데, 보도영상에서는 딘이 트렌미어가 PO결승에 진출하자 엄청나게 환호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예 관중석 위에 올라서서 리그2 (4부리그) 승격 PO결승전행에 열성적으로 환호한 것.


1995년부터 심판생활을 했던 마이크딘은 2000년부터 20년가량 EPL 심판으로 뢀동하고 있고, 지난 4월에 EPL 통산 최초로 100번째 레드카드를 꺼내들정도로 카드를 많이 꺼내는 심판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