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es LIGA/News
뮌헨주전중미 비달매제가 총맞고사망함
Tistory.Blogger.
2017. 5. 12. 10:55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에게 안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분데스리가 30라운드 경기 후, 비달에게 전해진 비보인데 그의 매제인 이그나시오 에두아르도 네이라 게라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 거리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것.
게라는 비달의 여동생인 암바르와 결혼했었고 이후 이혼하였지만 여전히 비달과 그의 여동생과는 각별한 사이였었기에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더욱이 게라는 비달의 여동생을 만나러가던 중에 이런 변을 당한 것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