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2톱이 같이뛸장면이 나올지도모름

 

 

세계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상을 수년동안 둘이서만 휩쓸고 있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세계최고 클럽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에이스인 메날두, 그들이 만약 같은팀에서 뛰게된다면 어떤 플레이가 펼쳐질까?!

 

 

최근 UEFA 에서 기획하고 있는 올스타전이 성사된다면 그들이 한팀이 된 드림팀이 결성될 수도 있겠다.

 

UEFA 에서는 유럽축구리그를 2개 팀으로 나눠 올스타전을 치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데 이는 유럽 남부와 북부를 나눠서 남부엔 스페인 라리가, 이태리 세리에A, 프랑스 리게앙, 북부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러시아 프리미어그 등의 선수들로 구성되는 것이며 선수선발은 온라인 투표로 1개팀당 2 ~ 3명 선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에 실제 이것이 개최됬을때, 메시와 호날두가 출전하는 모습은 당연히 볼 수 있을 듯 하며 수많은 팬들의 염원이 이뤄질 듯...일단은 기획단계의 이 구상이 실현되려면 뭐 이리저리 장벽이 많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드림팀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