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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차를 습격햇던범인 레알클럽직원
Tistory.Blogger.
2016. 8. 2. 12:54
지지난시즌 경이었나...???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엘클라시코 더비전 이후, 레알마드리드의 팬들이 팀패배에 분풀이로 선수 차량을 습격한 일이 있었다.
당시 엄청난 이적료로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한 윙어, 가레스 베일의 벤틀리에 팬들이 주먹과 발길질을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러한 인물 3인에게 각기 2,200 파운드라는 벌금과 더불어 6달간 스포츠 시설의 출입금지령이 떨어졌단다.
헌데 아주 아이러니 한 것은 이 범인 3인 중, 하나가 레알마드리드 구단의 직원이라고 하는데 구단도 멘붕, 직원도 멘붕.
이 인물은 향후 구단측에서 징계위원횔르 통해 해고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