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셔부인인줄 착각한로렌닐

 

 

잉글랜드랑 아스널의 미래라 불리는 젊은 미드필더, 잭윌셔..

 

그는 벌써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유부남인줄 알았지만 그의 아내라고 많은 이들이 착각한 그녀.. 바로 이 처자였다.

 

 

 

생각외로 다소 수수하게 생긴 듯 한, 로랜닐...그녀는 22세때 19세이던 잭윌셔와의 사이서 애를 낳았었다.

 

 

 

윌셔의 아이를 베고 있떤 로렌 닐의 모습인데 이 둘은 3년간 열애하다 갑작스레 결별했지만 아이의 등장으로 재결합하고 부부생활을 하게 된 것인데, 끝내 정식 결혼은 안하고 헤어졌다고 들었다.

 

 

 

위의 사진에 나오는 아이들은 월셔의 큰아들, 작은딸...한때 4명의 가족이 되었는데 아들이랑 딸이 엄청 귀엽다능.

 

 

 

 

아무튼 월셔는 애를 낳아준 옛 여친보다는 자기 아들, 딸들을 더 좋아라 하는 듯 하다...매번 SNS 에 자식사진은 엄청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