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시에서 아자르장기연장 2020년까지함

 

 

4년전인 2012년 프랑스 리게앙을 떠나 첼시에 입단한 첼시의 크랙, 에당 아자르가 소속팀과 장기재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다른 돈많으신 초갑부 빅클럽들이 그를 호시탐탐 노렸지만 그의 선택은 첼시였고 2020년 여름까지 소속팀에서 활약하게 된 것.

 

아자르는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하여 첼시와 재계약에 매우 행복하며 향후 많은 지원을 받으며 발전할 것이고 팬들을 위해서 멋진 플레이로 보답할 것이라 밝혔다.

 

무링요 감독 역시 아자르와의 재계약에 매우 만족하며 현재 최고수준의 그가 더욱 더 발전하여 첼시에서 세계최고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밝혔다.

 

 

지난시즌까지 첼시구단 크랙으로써 활약하다가 올시즌엔 좀 부진했던 아자르.

 

그래도 클래스가 있는 선수인지라 다음시즌 화려하게 복귀할 것을 기대해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