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News

2년차이겨낸 잉글랜드신성FW 케인쩐다

Tistory.Blogger. 2016. 4. 7. 19:09

 

 

지난시즌 토튼햄의 공격을 담당했던 허리케인 신성, 해리 케인.

 

그가 올시즌 2년차 징크스도 이겨내고 엄청난 퍼포먼스로 리그는 물론이고 국가대표에서도 연이은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더군다나 리그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던 토튼햄이 리그2위로 우승경쟁까지 하고 있을 정도.

 

 

 

정말 케인의 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슛까지 이어가는 움직임이 대박임.

 

 

 

뭐 팀원들의 호흡과도 아주 조화가 잘 맞는 경향도 있지만 잉글랜드 국대에서의 활약까지 보면 자신이 맞춘다는 그런느낌?

 

 

 

또한 최근 리그나 국가대표 경기에서 보여준 터닝 후, 득점들의 모습은 정말 예술...정말 잉글랜드는 공격수가 꼭 하나씩 터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