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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최우수선수에 로비킨선정

Tistory.Blogger. 2016. 2. 26. 16:20

 

 

유럽 아일랜드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인 로비킨 선수.

 

36세의 베테랑선수는 현재 미국 프로축구리그 LA갤럭시 주전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그러는와중 그가 MLS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는 LA갤럭시의 상승세에 큰 역할을 햇다고 하는데 베스트 11 에도 3년연속 선정되었다.

 

로비킨은 지난 2011년 토튼햄 핫스퍼를 떠나서 LA갤럭시에 입단, 그리고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는데 올시즌엔 29경기 19골 14어시스트란 대활약을 펼쳤고 팀은 정규리그 2위, MLS 챔피언 자리를 두고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맞붙게 된다.

 

특유의 덤블링과 건샷 세리모니를 빅리그서는 볼 수 없었지만 여전히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