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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토트넘전 일부홈관중들 반유대표방에 파르티잔징계건

Tistory.Blogger. 2016. 1. 7. 19:00

 

 

지난시즌 당시의 유로파리그에서 파르티잔과 토튼햄 핫스퍼 간의 경기에 문제가 된 부문이 있었다.

 

이는 파르티잔 홈 관중들의 인종차별 행위를 막지 못했다는 벌로 파르티잔이 끝내 징계를 먹었던 것.

 

당시 유럽축구연맹 UEFA 측은 파르티쟌에게 4만유로, 한화로 약 5,300 만 가량의 벌금을 부과하고 내일 모레 있을 베식탁슈와의 유로파리그 홈경기에서 관중석 일부마저 폐쇄했었는데..대체 무슨 걸개라서???

 

이는 "오직 유대인과 여자" 라고 쓰여진 걸개를 들고 나온 홈팬들이 이같은 원인제공자엿는데 유대인 지지기반인 토튼햄을 향한 인종차별적 의미였기에 이같은 징계가 내려진 것이라고 한다.

 

진짜 오나가나 문제있는 애들이 항상 문제를 만들기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