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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뽀뽀당한 지지난시즌리그

Tistory.Blogger. 2015. 10. 20. 17:58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중에 하나인 장신 스트라이커.


바로 스웨덴산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모비치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가 끝난 후, 갑자기 난입한 팬에게 기습뽀뽀를 당했던 적 이 있습니다.

 

 

바로 지지난 시즌 프랑스 리게앙에서 로리앙전에서 1 : 0 승리 후, 유니폼을 얻으로 난입한 어느 팬에게서...

 

이미 결혼도 하고, 당연히 남자를 성적으로 좋아하지도 않는 그의 입장에서 팬의 이같은 과도한 어택은 어떤 기분이었을찌..

처음에는 호의로 유니폼까지 줬다만...뽀뽀받을 것이라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