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Special
무링유vs안챌로티 선호감독으론..
Tistory.Blogger.
2015. 10. 16. 11:07
지단의 화려한 발리슛으로 레버쿠젠을 침몰시키며 들어올렸던 빅이어 이후로 10년이 넘도록 다시 들지못했던 레알마드리드의 염원, 라데시마를 이뤄냇던 레알마드리드.
과거 스페셜원이라고 칭송받던 조세 무링요도 들어올리지 못한 레알마드리드에서의 빅이어를 부임 첫해만에 바로 들어올린 장본인은 바로 이탈리아의 명장 안챌로티감독. 그는 AC밀란에서의 2번 우승을 포함해 역대 2번째로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에 성공하였었다.
뭐..다음시즌 무관으로 경질되긴 하였지만...
그러한 안챌로티와 무링요의 클럽차이는 어떠한가?
카를로 안챌로티 감독은 현재 무링요가 재부임한 첼시를 2년간 지휘한 적도 있었는데, 그런 그에게는 현재 무링요와 같이 선수영입에 대한 권한이 거의 부여되지 않았고, 이는 레알마드리드에서도 무링요와의 극명한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를 참고하자면, 무링요는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을 대거 사들여서 팀을 꾸리는 스타일, 안챌로티는 주어진 자원으로 팀을 효율적으로 꾸리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론 안챌로티 방식을 더 선호하는 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