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케이블 채널인 CGV에서 오랜만에 글래디에이터를 해주길래 재밌게 보았따.

 

진짜 완전 오랜만!! 하면서 봤지...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더 느끼면서...

 

또 훅!하고 영화에 빠져선 말이지..크크크..

 

근데 영화를 보다보니 요즘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본 러셀 크로우..

 

그리고 깜짝 놀랬는데 암만 배우라도 나이는 못 속이나벼..아저씨가 되셨네 ..

 

 

 

 

후덕해진 러셀크로 아저씨.

 

이 사진에서 빵 터진 건 혹시 나뿐?

 

너무 인상좋은 아저씨가 되어버려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음.

 

이게 그 영웅막시무스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