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과 더불어 리버풀, 첼시 등의 나이키 스폰서 클럽들의 새 유니폼이 나왔네요.




나이키 측은 운동화 에어맥스 클럽 컬렉션을 내놓았는데, 토트넘의 경우 에어맥스95와 토트넘 클럽 접목시킨 유니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여성버전인데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다고 하죠.


전체적으로 에어맥스의 그라데이션 기법에 유니폼 중앙에 aimax 가 새겨져있고 그 위에 클럽 엠블럼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에어맥스 180을 바탕으로 만들었구요.




리버풀의 경우 에어맥스90을 베이스로 하였다고 합니다.